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파트너로 활동하며 2015년 상반기와 3분기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인 장동우 대표가 오는 29일에 있을 온라인 장중공개방송을 앞두고 시황에 대해 짧게 언급했다.
장 대표는 코스피는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투자 심리가 움츠러들고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고, 코스피는 삼성전자의 움직임을 체크하면서 2050-2100p 상단 밴드를 단기 고점으로 돌파를 하지 못한다면 조정 가능성이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지수영향을 크게 받는 종목들과 최근 급등한 종목들에 대해 차익 실현에 나선 뒤 조정 장에 대비하는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대형주들 매수는 자제하길 권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전환으로 하락하며 690선도 무너져, 중국상하이종합지수가 약세를 나타낸 것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았다. 장 대표는 코스닥은 음봉으로 출발하면서 아래로 내려간다면 매수가 이탈하면서 손실이 나는 종목들은 비중을 줄여서 현금 30%을 만들어서 시장보다 강한 주도주로 배팅할 기회라고 분석했다.
장 대표는 지난 10월 4주차에 이어 이번 5주차에도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2주 연속 주간수익률 베스트 선정기념 장중공개방송은 10월 29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되며, 와우넷(www.wownet.co.kr)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장동우 대표는 10월 31일에 오후 2시부터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강당에서 증권강연회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장동우 대표 단독강연으로 “THE BEST”라는 제목 아래 新주도주 추세매매를 통한 고수익 전략 및 연말 투자전략 등 주식투자자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주식투자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강연회 참석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온라인 공개방송 및 강연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와우넷 고객센터 1599-0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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