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나나는 28일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패션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모델돌’의 위엄을 뽐냈다.
우월한 기럭지와 스키니한 몸매로 데뷔초부터 주목 받은 나나는 타고난 모델 몸매인 줄로만 알지만 사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나나는 “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후로는 아무리 바빠도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고 식사 역시 저염식으로 헬시 푸드롤 선호하는 편”이라며 “처음에는 단지 몸매를 위해 운동하고 식단 관리를 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건강이 우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건강에 신경 쓰다 보면 자연스레 아름다운 몸매가 뒤따라온다”고 자신만의 뷰티 철학을 밝혔다.
한편 나나의 화보와 인터뷰, 화보 스케치 동영상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와 11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