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종영한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을 통해 변치 않는 미모를 보여준 배우 최지우가 10월 27일 인천공항에서 다시 한번 미모를 뽐냈다.
이 날, `만다리나덕`의 광고촬영 일정 차 마카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한 최지우는 마치 비 갠 뒤의 햇살처럼 화사한 자태를 보여줬다. 상쾌한 민트컬러의 트렌치코트에 스키니팬츠, 앵클부츠와 백팩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최지우가 공항패션을 위해 선택한 백팩은 `만다리나덕`의 `엠디 클래스(MD CLASS)` 백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