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협박사건 이슈로 과거 원피스 촬영 화제

입력 2015-10-29 14:06  

▲이유비(사진=현대약품)


이유비가 협박 사건으로 이슈가 되면서 과거 광고 촬영에서 드러난 탄력 몸매도 새삼 화제다.

이유비는 2014년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지면광고 촬영현장에서 민소매와 핫팬츠, 마린룩, 축구유니폼 등을 입고 컨셉트에 따라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과감한 포즈와 함께 하의실종룩, 시스루룩 등으로 명품 몸매를 뽐냈다.

한편 이유비 소속사 측은 "이유비의 핸드폰을 습득한 A 씨는 핸드폰 개인 정보를 언론사에 판매하거나 온라인에 유출하겠다고 협박하며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핸드폰 내용을 숨길 이유가 없어 수사 기관에 협조를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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