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날씨, 월동 준비 쇼핑 할인은 어디서?

입력 2015-10-29 19:58   수정 2015-10-29 22:46


가을비가 내린 후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유통가가 가을, 겨울을 대비한 환절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보온용품 및 이색디자인 생활용품, 로컬푸드 페스티벌까지 알찬 제품들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올해 가을과 겨울 내내 사용할 생활제품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주목해보자.



올 가을과 겨울 추위에 대비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11번가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올 겨울 난방비 다운(DOWN)` 기획전을 눈여겨보자.`조아캠프 실내용 원터치 난방텐트`(3~4인용)는 2만6900원, `일월 온수매트`는 8만8000원, `쁘리엘리 극세사 침구세트`는 4만6900원이다. 개성 있는 디자인의 `키친아트 보온병`(7900원)과 실내 단열 필수품 `3M 스카치 보온 시트`(8900원)는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1번가는 오는 11월 1일 하루 `11번가 데이`를 실시, 11번가 내 방한, 보온상품을 구매한 모든 소비자들에게 마일리지 차감 1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을과 겨울 사이 환절기, 집안 분위기를 다양한 소품으로 바꾸고 싶다면 소셜커머스 위메프를 주목하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핀란드 국민캐릭터 `무민(MOOMIN)`과 손잡고 생활용품과 가구, 인테리어에 관련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위메프 단독으로 선보인다. `무민(MOOMIN)`은 1945년에 핀란드에서 탄생하여 70년동안 사랑 받아온 핀란드 국민 캐릭터다. 위메프는 벽걸이/스탠드 에어컨 커버, 선풍기 커버, 다리미판, 옷커버, 옷걸이, 원터치 모기장, 빈백 소파, 디퓨져, DIY 페인팅, 암막 커튼, 접이식 테이블 등을 위메프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또한 스텐 텀블러(3900원), 도자기 식기세트(29900원), 강화유리도마(2500원), 도자기 머그컵(5900원)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위메프는 `무민`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 기념으로 무민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30%(최대 2만포인트)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위메프,`무민(MOOMIN)` 콜라보레이션 제품

월동준비의 핵심은 먹거리 비축이다. 유통마진을 뺀 저렴한 가격의 신선한 농산물로 냉장고를 채우고 싶다면 G마켓을 클릭해보자. G마켓은 11월 8일까지 `2015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G마켓은 행사 기간 중 20여개 지역별 인기 농산물을 산지 직송으로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흙살림 유기농 토마토(3kg)`를 2만3000원에 선보이며, `춘천 닭갈비(1.5kg)`는 2만7080원에, `유기농 딸기잼(600g)`도 76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철원 오대쌀(20kg)`을 6만5080원, `강원도 속초 해음 명태회(400g)`를 9500원에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300명 슈퍼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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