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첫 영화 출연...'인천상륙작전'에 북한군 역으로

입력 2015-10-30 14: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손화민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영화 `인천상륙작전`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다.
할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 역으로 캐스팅돼 눈길을 끈 `인천상륙작전`은 이정재, 이범수, 정준호, 진세연 등이 앞서 출연을 결정지었다.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UN)군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 6. 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인 인천상륙작전의 전말을 그린다. 추성훈은 극 중 북한군 작전참모의 호위를 맡는 북한군 백산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네티즌들은 "추성훈의 비주얼이 북한군 역할에 잘 어울린다" "첫 스크린 데뷔를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blu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