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은 미국 오스틴에너지와 태양광 발전을 위한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큐셀USA는 미국 텍사스주에 여의도 면적 약 2배 부지(580만㎡)의 17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여기서 생산된 전격을 오스틴에너지에 판매하게 됩니다.
한화큐셀USA는 2017년 말까지 발전소 건설을 완료해 상업 생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로런스 그린 한화큐셀USA 최고개발책임자는 "한화큐셀의 혁신적인 기술로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지역 사회에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게 될 것이며 한화큐셀에서 직접 EPC(설계·조달·시공)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화큐셀USA는 미국 텍사스주에 여의도 면적 약 2배 부지(580만㎡)의 17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여기서 생산된 전격을 오스틴에너지에 판매하게 됩니다.
한화큐셀USA는 2017년 말까지 발전소 건설을 완료해 상업 생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로런스 그린 한화큐셀USA 최고개발책임자는 "한화큐셀의 혁신적인 기술로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지역 사회에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게 될 것이며 한화큐셀에서 직접 EPC(설계·조달·시공)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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