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실수요자 중심 중소형 1,650세대(예정) '빠른 완판 예상'

입력 2015-11-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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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초역세권, 1300만원대(예정/3.3㎡당) 총 1,650세대(예정) 명품 대단지 조성…전 세대 선호도 높은 중소형 구성 `인기 예감`

사상 초유의 전세난으로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가 줄자 부담이 적은 중소형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일부 입지 좋은 곳은 물량이 나오자 마자 동이 나는 형편이다.

실제로 중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비율은 매우 높다. 최근 1년 동안(2014년 7월~2015년 7월) 아파트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전국 총 87만6326건 중 전용면적 85㎡ 이하 거래비율은 84.2%(73만7710건)나 됐다. 이 중 수도권은 42만5024건 중 34만6189건이 중소형으로 81.5%을 차지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시장이 호황국면에 접어들면서 일부 아파트가 고분양가 논란에 휩싸이는 등 분양가 거품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은 물론 뛰어난 생활인프라를 갖춘 중소형 위주 단지가 실수요자들로부터 호응이 높다"고 설명했다.

현재 견본주택을 운영중인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가 1,300만원대(예정/3.3㎡당)의 합리적 가격에 여의도와 강남이 가까운 지리적 장점이 부각되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전용 51㎡~84㎡, 총1,650세대(예정)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에 남향 위주의 배치로 주목도가 높다.

단지는 여의도 3정거장의 신안산선이 예정 되어 있고, 강남 10분대의 7호선은 물론 2호선까지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때문에 여의도와 강남에 직장을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라매병원, 보라매공원이 가깝고,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영등포 쇼핑타운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영등포구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수영과 게이트볼 등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다.

학군도 대영초, 도신초, 영남중, 대영중, 대영고 등이 인접해 통학이 가능하다. 신동아건설의 우수한 설계와 인테리어도 인기의 비결이다. 각종 안전과 보안, 절약을 위한 첨단시스템은 물론 고품격 친환경 인테리어로 설계해 언제나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곳곳은 테마공원과 연계한 쾌적한 환경 설계를 자랑하고, 저층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또 복합 커뮤니티센터와 문화공간도 갖춰질 예정으로 단지 안에서 여가시간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영등포 일대에서 실속형 중소형 신규 물량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가격은 물론 교통, 주거환경, 교육여건이 뛰어나 빠른 완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890에 위치해 있다. 문의는 02-2675-6000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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