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유재석, 학창시절 모습 보니 `어린 메뚜기?`
개그맨 유재석의 학창시절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서는 유재석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은 약간은 촌스러운 듯한 느낌의 안경을 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금의 모습과 별 다를 바 없는 얼굴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유재석이 전 소속사와 미지급 출연료에 대한 소송을 벌였으나 패소했다.
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3부(김현룡 부장판사)는 유재석과 김용만이 전 소속사 스톰이엔에프 채권자 SKM인베스트먼트 등을 상대로 낸 공탁금출금청구권 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