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가 셀카를 통해 여신 미모를 뽐냈다.
홍수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애교 가득한 뽀뽀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네티즌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다.
이같은 반응에는 사진에서 느껴지는 과도한 보정이나 성형 외에도, 한국보다 중국 활동에 치중하는 연예인들이 많아지는 흐름에 기인한 네티즌들의 거부감도 존재한다고 분석된다.
홍수아는 오는 12월 중국에서 방영되는 중국 CCTV1 드라마 `온주두가족`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