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도도맘 "강용석과 저녁, 점심 한 번 더 먹은게 뭔 차이?"

입력 2015-11-04 22: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디스패치 강용석 도도맘, 디스패치 도도맘, 디스패치 강용석, 도도맘 김미나

디스패치의 강용석 도도맘 관련 보도를 도도맘 김미나가 반박했다.

디스패치의 강용석 도도맘 김미나 관련 보도는 4일 나왔다. 디스패치는 강용석과 도도맘 김미나가 일본 나고야의 호텔 레스토랑과 일식당에서 밥을 먹은 정황을 공개했다.

도도맘 김미나는 4일 채널A `직언직설`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6월 19일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은 M호텔 일식당에서 간단히 먹었다. 저녁을 괜찮은 데로 예약해 (강용석과) 각자 헤어졌다가 그 식당에서 다시 만났다"고 설명했다.

도도맘 김미나는 "프랑스 코스 메뉴를 시켰는데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서 강용석 변호사는 다른 분을 만나러 간다고 시간이 안 될 것 같다고 해서 `언니랑 둘이 식사하시라`하고 잠깐 앉아있다 갔다"고 전했다.

도도맘 김미나는 "계산은 확실히 제가 했다. 본인 확인은 하지 않았다. 여권을 내라거나 그런 건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도도맘 김미나는 "분명 제가 일정 조율해서 여행 갔고 (현지에서 강용석을) 만난 거 맞다고 했는데 마치 왜 아닌 것처럼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저녁 한 번 먹은 거나 점심 한 번 더 먹은 게 무슨 차이가 있다고 제가 그렇게까지 얘기하겠냐"고 항변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