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수년 간 정상을 지키고 있는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레오파드를 테마로 한 언더웨어를 선보였다.바로 빅토리아 시크릿 언더웨어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그간 빅시 무대에서 선보였던 화려한 언더웨어가 아닌 평소 일반인들이 착용할 법한 기본 언더웨어로 룩을 꾸몄다. 그럼에도 사진 속 그녀는 표범 무늬인 레오파드를 활용한 언더웨어에서 범상치 않은 몸매와 눈빛으로 완벽하게 `빅시 엔젤`의 타이틀에 걸맞은 모습을 뽐냈다.
나이트 슬립을 활용해 마치 방금 씻고 나오는 듯한 모습도 화보에 담았다. 이외에도 이번 빅토리아 시크릿 화보에서 그녀는 자취방 여친룩, 상의 실종룩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스와네포엘은 15살에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그리고 지난 2014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가운데 1위에 오른 바 있다.
나이트 슬립을 활용해 마치 방금 씻고 나오는 듯한 모습도 화보에 담았다. 이외에도 이번 빅토리아 시크릿 화보에서 그녀는 자취방 여친룩, 상의 실종룩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스와네포엘은 15살에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그리고 지난 2014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가운데 1위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