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힘겨운 고백 "성형 후 악플에 시달리면서 우울증 겪어"

입력 2015-11-09 15:32   수정 2015-11-09 17: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에이미 (사진: JTBC)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을 매수한 혐의로 또 다시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에이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패션앤 `스위트룸 시즌4`에서 에이미는 "수술했던 앞트임을 다시 복원했다"고 깜짝 고백한 바 있다.

이어 에이미는 "성형논란으로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면서 우울증을 겪어 결국 앞트임 복원 수술을 감행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에이미는 안티 팬들을 향해 "안티 여러분 덕분에 앞트임 복원했다. 이젠 맘에 드냐"며 깜찍한 경고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이미는 올해 초 대형 심부름 업체를 통해 졸피뎀 20여정을 전달 받은 혐의로 소환조사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