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졸피뎀 매수 부인, 과거 "피부과에 유명 연예인들이..."

입력 2015-11-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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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졸피뎀 매수 부인, 과거 "피부과에 유명 연예인들이..."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매수 혐의를 부인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JTBC `연예특종` 인터뷰에서 "4년 전 지인과 함께 피부과를 찾아 처음 프로포폴을 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미는 "그때는 유명 연예인들이 다 누워있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에이미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매수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에이미는 지난 9일 한 매체를 통해 “도대체 내가 지금 살아있어야 하는지를 모르겠다. 확실하지도 않은 일을 지어내서 쓰면 나는 뭐가 되는 건가”라고 토로했다.

특히 에이미는 “나는 의학적 상담을 받고 현재 졸피뎀을 복용해 왔다. 이건 결코 불법이 아니다. 그리고 졸피뎀이 환각제도 아니다”라면서 “그런데도 사람들이 자꾸 나를 약쟁이로 몰아간다. 너무 억울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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