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라, 굴욕 없는 S라인…황금색 드레스 입고 성숙미 뽐내

입력 2015-11-11 08:16  



배우 김서라가 황금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캐스팅 소식을 알린 김서라가 완벽한 S라인이 돋보이는 환상적인 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라는 몸에 딱 붙는 황금 드레스를 입은 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나이를 잊게 하는 S라인과 우아한 품격까지 더해져 여배우의 아름다움이 돋보이고 있다.

최근 가수 슈퍼주니어-M 멤버 조미와도 나이가 무색한 단짝 케미를 선보였던 김서라가 이번에도 20대 여성 못지 않은 탄탄한 바디 라인으로 놀라운 드레스 자태를 뽐내자 많은 네티즌들이 김서라의 동안 비법에 대해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한편 김서라는 현재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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