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4 김윤진, "화장하면 미국인들이 절대로 못 알아 봐"

입력 2015-11-11 10:22  



미스트리스4 김윤진, "화장하면 미국인들이 절대로 못 알아 봐"

미스트리스4 김윤진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미스트리스4 김윤진은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김윤진은 "집 앞에 마켓에 갈 때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나가면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윤진은 "`로스트`에서 부시시한 모습만 기억하는 것 같다. 근데 시상식에서 내가 화장을 하고 화려하게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면 미국 사람들이 절대로 못 알아 본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10일 김윤진 소속사 자이온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미국의 ABC 드라마 `미스트리스`가 내년 2월 시즌4 촬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미스트리스 시즌 4`는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드라마를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30대에 접어든 대학시절 친구들이 다시 만나게 되면서 겪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