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성형
가수 황치열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황치열은 과거 KBS 2TV ‘남자의 자격-합창단’ 오디션에 참가했다. 당시 황치열은 뭉툭한 코와 긴 단발머리 등 지금과 사뭇 다른 느낌이다.
황치열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래는 매부리코였다. 성형할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데뷔 초 전 소속사에서 하자고 해 동의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황치열은 10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포털에 직접 나이 삭제를 요청했다”며 “사이트에 감춰뒀다. 겉모습으로 봤을 때는 ‘저 정도 나이는 아닌데’라는 느낌이 있어서 숨겨 놓으면 어리게 봐주시지 않을까 해서..”라고 털어놨다.
이어 황치열은 “82년생 개띠”라며 “그래 안보이지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