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미키정 빼빼로데이
방송인 하리수(40)가 남편 미키정(34)에 받은 빼빼로를 공개했다.
하리수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빼빼로데이 신랑과 함께! 소영이와 희빈이 선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하리수는 남편 미키정이 선물해 준 빼빼로를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하리수는 40세에도 투명한 피부와 뛰어난 미모를 뽐냈다.
하리수는 성전환 수술 후 2007년 6세 연하 미키정과 결혼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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