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왼쪽부터 김철 신한생명 부사장, 정찬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총동문회장)
신한생명(대표 이성락)이 지난 10일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와 소호슈랑스 영업확대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한생명은 이번 제휴를 통해 병원 의료진과 동문회 행사에 소호사업을 소개해 신규시장 확대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원광대 치과대학 동문회는 총 3,15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구성원은 졸업생을 비롯해 재학생, 교수들입니다.
소호슈랑스는 소호(SOHO, Small Office Home Office) 사업자를 통해 보험을 판매하는 새로운 형태의 영업채널로, 소호사업자는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겸업으로 보험 판매에 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업계 최초로 소호슈랑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독창성을 인정받아 특허청으로부터 10년간 배타적 브랜드 사용 특허를 취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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