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그녀는 예뻤다…최시원-정준하 속편 준비? “그 바야바는 예뻤다”

종영 그녀는 예뻤다…최시원-정준하 속편 준비? “그 바야바는 예뻤다”

화제의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해피엔딩으로 종영한 가운데, 최시원과 정준하의 코믹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정준하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바야바는 예뻤다. 시원이랑 웃음 사망한 날, 무한도전, 그녀는 예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야바 분장을 한 정준하와 얼굴을 맞댄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시원은 ‘그녀는 예뻤다’ 속 똘기자 캐릭터답게 혀를 내밀고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최시원은 ‘그녀는 예뻤다’ 출연 전 MBC ‘무한도전’ 식스맨에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최시원은 오는 19일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종영 그녀는 예뻤다…최시원-정준하 속편 준비? “그 바야바는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