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남편도 놀랄만한 늘씬 몸매 ‘40대 맞아?’
배우 문정희가 20대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문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장에서 촬영한 운동인증샷을 공개,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문정희는 민소매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군살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40대로 접어든 나이에도 불구, 잡티없이 맑은 민낯이 눈길을 끈다.
한편 문정희는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무명시절 댄스강사를 했다”며 감춰둔 살사 실력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무대를 본 정준호는 “제2의 김연아 같다”며 그의 댄스 실력을 극찬했다.
문정희, 남편도 놀랄만한 늘씬 몸매 ‘40대 맞아?’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