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
</p><p>[부산 = 박성기 기자] MISS MAXIM 정주희가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BEXCO(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5` 란시드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p><p>
팀 란시드의 CCG 게임 `세계의 파편`(Shards of The Universe)은 지난 11일 구글 마켓에 출시되었으며, 출시에 맞춰 `지스타`에 참가했다. </p><p>
`세계의 파편`은 이용자 간의 대전이 가능한 카드 대전 게임으로, 하스스톤과 마비노기 듀얼같이 CCG 장르를 표방했다. 기존의 CCG장르가 가지고 있던 획일화된 턴제 시스템에서 벗어나, 방어시에도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체인 시스템을 차용함으로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전략의 필요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기존 모바일 게임들의 스토리를 지적하며 단순히 스테이지를 만들고 클리어 하는 것만이 아닌, 살아있는 캐릭터와 스토리의 중요성을 어필하며 비주얼노벨 형식으로 유저들이 빠져들 수 있는 스토리를 특징으로 삼고 있다.</p><p>
란시드 측은 이번 `지스타` 부스에서 100여만의 상금을 내건 토너먼트 이벤트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p><p>
</p><p></p><p>
</p><p></p>
</p><p>[부산 = 박성기 기자] MISS MAXIM 정주희가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BEXCO(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5` 란시드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p><p>
팀 란시드의 CCG 게임 `세계의 파편`(Shards of The Universe)은 지난 11일 구글 마켓에 출시되었으며, 출시에 맞춰 `지스타`에 참가했다. </p><p>
`세계의 파편`은 이용자 간의 대전이 가능한 카드 대전 게임으로, 하스스톤과 마비노기 듀얼같이 CCG 장르를 표방했다. 기존의 CCG장르가 가지고 있던 획일화된 턴제 시스템에서 벗어나, 방어시에도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체인 시스템을 차용함으로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전략의 필요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기존 모바일 게임들의 스토리를 지적하며 단순히 스테이지를 만들고 클리어 하는 것만이 아닌, 살아있는 캐릭터와 스토리의 중요성을 어필하며 비주얼노벨 형식으로 유저들이 빠져들 수 있는 스토리를 특징으로 삼고 있다.</p><p>
란시드 측은 이번 `지스타` 부스에서 100여만의 상금을 내건 토너먼트 이벤트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p><p>
</p><p></p><p>
</p><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