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영 재산, 허경영, 허경영 롤스로이스
허경영 재산 중 허경영 롤스로이스가 팬텀 블랙 한정판으로 알려졌다.
허경영 재산은 13일 조선일보가 허경영 롤스로이스가 책임보험료 체납으로 적발됐다고 전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허경영 롤스로이스는 11일 서울 은평구의 한 대형마트 앞에 주차했다가 단속 공무원의 차량 조회로 체납 사실이 알려졌다.
허경영 롤스로이스는 신문고뉴스 보도에 따르면, 롤스로이스 팬텀 블랙 한정판으로 시가 12억원이라고 보도했다.
허경영은 롤스로이스를 리스해 매달 800만원의 리스료를 내고 있고, 회사 측의 착오로 보험료가 미납됐다고 주장했다. 또 바로 보험료를 냈다고 해명했다.
한편 허경영은 15대, 17대 대선에 출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