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윤, 파리 테러 아픔 속 생방 '눈물'

입력 2015-11-14 23:20   수정 2015-11-14 23:47



▲ 이서윤, 파리 최악의 테러, 프랑스, 파리 테러

이서윤이 파리 최악의 테러의 아픔을 생방송에서 전했다.

파리 최악의 테러가 일어난 다음날인 14일 이서윤은 KBS 2TV `연예가중계` 생방송에 출연했다.

이서윤은 파리 테러를 언급하며 "어제 파리에 계신 어머니가 식당에서 갇혀있다고 하는데, 무사하다"고 말했다.

이서윤은 "친구가 사고를 당했다. 파리가 빨리 희망을 찾았으면 좋겠다"며 눈시울을 밝혔다.

한편 파리 테러는 7곳에서 벌어진 파리 최악의 테러로 지금까지 128명이 숨지고 180여 명이 다쳤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