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망사 톱 하나 입은채 '파격 섹시미'

입력 2015-11-15 17:00   수정 2015-11-15 18:36



론다 로우지

론다 로우지, 망사 톱 하나 입은채 `파격 섹시미`

론다 로우지(28·미국)의 탄탄한 근육 몸매가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드를 방불케 하는 과감한 포즈와 의상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론다 로우지는 망사 무늬의 톱과 비키니 팬티를 입고 해변에 누워 포즈를 취했다.

론다 로우지는 이종격투기선수 겸 배우로 활약 중이며 과거 남성 매거진 맥심에서 조사한 ‘맥심 핫 100’에서 29위에 들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다.

론다 로우지는 2008년 제 29회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유도선수로 활약했다. 2011년 UFC 종합 격투기 프로 선수로 데뷔한 뒤 영화배우로도 활동 한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