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파이터' 론다 로우지-홀리 홈, KO승자는? 60억 포르노 제안 '깜짝'

입력 2015-11-17 00:01  


`미녀 파이터` 론다 로우지-홀리 홈, KO승자는?


`론다 로우지-홀리 홈` UFC 초대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와 홀리 홈의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론다 로우지가 포르노 출연 제의를 받았던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캐나다의 한 포르노 영화사는 최근 론다 로우지에게 세 번의 베드신이 포함된 포르노 출연을 제안했다. 출연료는 500만 달러(한화 60억 원).

하지만 론다 로우지는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론다 로우지는 2018년 개봉 예정인 마블의 새영화 `캡틴 마블`의 여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1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193′ 여성 밴텀급(-61kg) 타이틀 7차 방어전에서 론다 로우지는 도전자 홀리 홈에게 2라운드 KO패를 당했다.

`미녀 파이터` 론다 로우지-홀리 홈, KO승자는? 60억 포르노 제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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