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신예영 이어 정준영, 과거 '먼지가 되어' 무대 편집 조작 의혹 휩싸여 '눈길'

입력 2015-11-16 11:09   수정 2015-11-16 11:14


▲ 신예영 정준영 (사진: Mnet `슈퍼스타K`)
`슈퍼스타K7` 참가자 신예영의 폭로글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정준영의 `먼지가 되어` 무대를 둘러싼 편집 조작 의혹 또한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Mnet `슈퍼스타K`에서 정준영은 로이킴과 함께 `먼지가 되어`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당시 매화면이 바뀔 때마다 정준영의 옷깃에 변화가 생겨 시청자들을 의아하게 했다.

특히 정준영은 바쁘게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하고 있던 상황이라 옷깃을 매만질 시간도 없었기에 시청자들로 하여금 의혹을 자아냈다.

한편 신예영은 Mnet `슈퍼스타K7` 출연 당시 "천단비가 자신을 질투하는 것 같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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