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산 구스이불 구슬립, 특별이벤트 진행

입력 2015-11-16 18:37  



면역력이 약해지는 계절, 겨울, 이 시기에는 평균 체온이 0.5도에서 많게는 1도씨 정도 낮아진다고 한다.
체온이 1도씨 낮아지게 되면, 면역력은 30% 떨어지며 무리하게 실내 난방을 위해 보일러를 가동하게 되면 주변이 건조해지면서 신체 스스로 체온유지를 하는 기능도 함께 저하되어 건강엔 좋지 않은 결과를 주게 된다.
이럴 때는 이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구스이불은 숙면에 필요한 인체공학적 요소를 가장 잘 충족하는 천연 필링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보온력이 뛰어나, 잠을 자는 동안 신체의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내 몸에 딱 맞는 온도를 유지시켜 포근한 잠자리를 이루는데 가장 적합한 소재로 겨울용 침구로는 제격이다.
구스이불 브랜드 구슬립은 구스 다운 1온스(28g)를 24시간 압축한 후 압축을 풀었을 때 부풀어 오르는 복원력인 필파워 900 이상, 솜털 함유량 95%이상을 구현한 구스이불이다. 이 수치가 높다는 것은 다운재킷이 공기를 많이 품고있다는 의미다.

구슬립은 구스소재에 대한 퀄리티와 함께 깐깐한 기술력으로 호텔이불과 혼수이불, 예단이불로 많이 사용된다. 구슬립이 유명해진 이유는 대표적으로 3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구스다운의 쏠림이나 눌림을 방지하는 3차 입체 무봉제 기술은 불륨감 유지와 통풍이 가능하고, 털빠짐을 차단하는 기능으로 특허(10-2015-0011031) 받은 기술력.
둘째, 기능성 초극세사 직물을 사용, 집먼지 진드기, 배설물, 알, 유해물질, 유해단백질을 완벽히 차단하는 항알러지 원단의 사용으로 공기를 순환시켜 보온성과 촉감이 우수하다.
셋째, 누비제품의 경우 누비안에 들어가는 솜은 원적외선 90% 이상, 반영구적 방출이 가능하도록 특허 솜과 천연 목화를 배합한 솜을 사용해서 100번 이상의 세탁에도 기능을 유지한다.
구슬립은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면세점과 한국관광공사의 호텔체인 브랜드인 베니키아호텔 중 최고의 호텔로 선정 된 부산 베니키아호텔 해운대와 숭의동 베니키아호텔 전 객실에 입점돼있다.
한편, 구슬립은 고객감사 특별이벤트를 마련, 구스이불의 기능성과 극세사이불의 장점을 모두 만족하는 겨울침구 구매기회로, 내년 2월까지 국민카드, 신한카드 고객에 한해 12개월 무이자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슬립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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