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에너지 절감 솔루션 제시

입력 2015-11-17 11:00  



삼성전자LG가 오늘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합니다.

먼저 삼성전자는 효율을 높인 시스템에어컨 `DVM S`와 원형구조의 `360 카세트` 등의 신제품을 전시하며 신재생 에너지와 원격 통합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 최대 용량과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갖춘 삼성 ‘DVM S’처럼 에너지 절감뿐 아니라 자연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앞선 제품과 기술로 글로벌 공조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LG는 전자와 화학, CNS, 유플러스, 하우시스 등 5개 계열사가 참가해 마이크로그리드와 가정용, 상업용, 차세대 등 4개 분야의 에너지 절감 솔루션 전시 공간을 구성합니다.

LG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의 생산에서부터 저장, 효율적 사용 및 관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연결한 `완결형 에너지 밸류 체인`을 구축, 글로벌 수준의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