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부위까지 촉촉하고 완벽하게 커버하는 파운데이션
요즘처럼 건조한 환경에서는 커버력은 물론 스킨케어 성분으로 촉촉함까지 잡아주는 파운데이션으로 꼼꼼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화장이 들뜨지 않을뿐더러 포토샵 한 듯 뽀얗고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준다. 특히 얼굴에 완벽하게 밀착될 수 있는 팁이 달린 파운데이션은 손이 잘 닿지 않는 미세 부위까지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조성아22의 씨앤티 블렌드 프레쉬 믹스 라운드4는 쉽게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개발된 파운데이션이다. 얼굴 굴곡에 맞게 특수 설계된 트라이앵글 구조의 허그퍼프가 피부의 구석구석 빈틈없이 커버해 밀착력과 지속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단백 산양유와 씨네이크 성분 등의 8가지 특허 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빛 캡슐이 ‘입체 볼륨광’을 연출. 피부 결점을 한 번에 커버해 무결점 실키 피부를 완성해준다.
손앤박 글로우 링 파운데이션은 깨끗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표현해주는 브러시 일체형 코어 스틱 파운데이션이다. 에센스 코어에 마카다미아넛 오일, 쉐어 버터 등 10여 가지 모이스춰 프라이머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깊숙이 촉촉함은 물론 요철까지 한 번에 채워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컨실러를 사용한 듯 피부 결점이나 홍조 등을 효과적으로 커버하여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 오랜 시간 완벽한 피부표현을 돕는 프라이머
파운데이션을 잘 바르기 위해서 기초 단계 이후 프라이머를 먼저 사용해보자. 모공을 채워 피부 결을 정리해주고 탄탄한 밑바탕을 완성해 준다. 결과적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향상시켜 무너짐 없이 오랫동안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블러는 포토샵으로 블러링한 듯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신개념 프라이머다. 울퉁불퉁한 피부요철과 같은 피부 고민을 케어 하고 빛의 3요소를 이용한 레드, 블루, 그린 펄이 최적으로 배합되어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하는 것이 특징.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하고 수분감을 더해 메이크업 잘 받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또한 블러링 파우더를 함유해 피지조절이 용이하다.
마죠리카 마죠르카의 스킨 란제리 포어 커버는 삶은 달걀처럼 실키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모공 메이크업 베이스이다. 리얼핏 실크 페이스가 울퉁불퉁한 요철을 커버하고 피부 결을 매끈하게 보완해 포토샵 한 듯 뽀얀 피부로 만들어준다. 브라이트업 펄 배합으로 붉은 기를 완벽하게 커버해주고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한다. 또한 오일 캐치 파우더가 끈적임 없이 화장의 지속력을 높여 하루종일 매끈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 투명감은 유지하고 볼륨감은 살려주는 리퀴드 컨실러
투명감은 유지하면서 피부고민은 자연스럽게 감추고 싶다면 리퀴드 컨실러가 제격. 피부 굴곡과 상관없이 빠르게 밀착되며, 얇게 도포되어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포토샵 한 듯한 뽀얀 피부를 연출해 준다. 또한 밝은 톤의 리퀴드 컨실러를 하이라이터 부위에 사용해주면 얼굴의 볼륨감까지 살려줄 수 있다.
16브랜드의 16 핑거펜 컨실러는 촉촉하고 크리미한 텍스처를 지닌 리퀴드 컨실러이다. 피부에 톡톡 두드리면 빠르게 밀착돼 오랜 시간 눈밑 다크서클, 피부 잡티 등을 커버해 결점 없는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손에 닿지 않는 피부 주름 및 굴곡진 곳까지 내장된 퍼프로 간편하게 커버하고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성분으로 실크젠 파우더와 목화추출물이 함유되어 실크처럼 매끄럽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RMK 슈퍼 베이직 리퀴드 컨실러 N은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붓펜 타입의 리퀴드 컨실러로 발림성과 밀착력이 우수해 내추럴하면서도 무결점 피부로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포커스 효과가 있는 편광펄을 함유해 피부결을 정돈해 주는 것은 물론 눈가의 칙칙함과 잔주름, 다크서클 등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준다.
jmu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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