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보톡스 루머 언급 "실제로 맞아본 적 있다, 효과도 좋아"

입력 2015-11-18 12:34   수정 2015-11-18 12:53


▲ 전인화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배우 전인화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전인화의 과거 보톡스 발언도 새삼 화제다.

과거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전인화는 보톡스 루머에 대해 "주기적으로는 아니지만 과거에는 맞은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전인화는 "일단 효과는 좋았지만 주기적으로 맞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맞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17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발레리나 윤혜진은 외숙모가 전인화임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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