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미나, 슈퍼카 벤틀리 인증샷…류필립이 반한 매혹포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미나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미나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17세 연하 남자친구 류필립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몸짱 응원녀로 주목을 받았던 미나는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팬들과는 SNS를 통해 꾸준히 소통 중이다.
이런 가운데 미나는 인스타그램에 억대를 호가하는 슈퍼카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중국 하이난에서 사진을 올린 미나는 “여기 한 달 이상씩 휴가 와있는 중국 친구의 차”라고 밝힌 뒤 “색깔이 너무 예뻐서 찍었다”라며 매혹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라디오스타 미나, 슈퍼카 벤틀리 인증샷…류필립이 반한 매혹포즈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