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웨스트햄 손흥민, 민아 태운 아우디R8 가격 '대박'…유소영-한연수 등 '女연예인 킬러'

입력 2015-11-23 00:21   수정 2015-11-23 00:29



토트넘 웨스트햄 손흥민 유소영 민아 한연수

토트넘 웨스트햄 손흥민(23·토트넘 홋스퍼)의 데이트 차량이 화제다.

더팩트느 19일 "손흥민과 유소영이 바쁜 일정을 쪼개 심야 `빼빼로 데이트`를 즐겼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밤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 인근에서 유소영의 응원을 받으며 달콤한 시간을 보낸 뒤 다음 날 라오스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토트넘 손흥민은 지난 11을 한 손에 빼빼로를 가득 들고 등장했다. 하얀색의 차에서 내린 사람은 유소영이었다. 손흥민의 깜짝 이벤트에 유소영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토트넘 손흥민과 유소영의 심야 데이트는 파주NFC 인근에서 이뤄졌다. 유소영은 훈련에 한창인 손흥민을 배려해 늦은 시각 서울에서 파주까지 차를 몰았다. 손흥민은 유소영의 차안에서 잠시 얘기를 나눈 뒤, 2시간 가량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손흥민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유소영을 향해 `손 키스`를 퍼부었다.

유소영이 손흥민과 데이트를 할 때 이용한 차량은 인피니트사의 G37 쿠페로 옵션을 제외한 기본 가격만 6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의 애마는 아우디 R8 쿠페다. 아우디R8은 독일 자동차 제조 그룹 폭스바겐 AG 자회사 아우디를 대표하는 고성능 스포츠카로 가격은 약 2억27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토트넘 손흥민은 지난해 걸스데이 민아(22·본명 방민아)를 자신의 애마 아우디 R8에 태우고 삼청동과 강남구청 인근에서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손흥민과 민아는 교제 3개월 만에 결별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한연수와도 열애설이 불거졌다.

토트넘 손흥민은 23일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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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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