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우 기자]메트로시티가 2015 F/W 장갑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컬러배색 포인트 디자인부터 퀄팅기법을 사용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FUR부분에는 지퍼 디테일로 탈부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히 메트로시티 장갑에는 사이즈가 구별되어 있어 손에 맞는 핏으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또한 울 소재의 체크 원단과 가죽 믹스매치로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하고 이태리 양가죽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메트로시티의 장갑에는 스마트폰 터치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벗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MCM이 다이아몬드 앳 미드나잇을 출시했습니다. 다이아몬드 앳 미드나잇은 MCM 인기 디자인에 스와로브스키, 퍼, 비즈 등을 더해 밀라 스페셜, 미샤, 베베부 등으로 글래머러스 하고 고급스럽게 재탄생됐다고 하는데요. 밀라 스페셜 라인은 실용적인 형태로 파티 룩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샤 라인은 파티 시즌에 가장 활용도가 높은 클러치 디자인으로 특히 글램하고 시크한 분위기의 비즈 디테일이 특별한 느낌을 준다고 하는데요. 골드, 실버, 블랙 등 세 가지 컬러로 볼드한 스와로브스키와 스터드가 특징이며 크로스백으로 활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에탐이 실크 나이트 드레스를 출시했습니다. 실크 나이트 드레스는 100% 실크 소재로 제작해 실루엣에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핏이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합니다. 특히 깊게 파인 브이넥 라인에 더해진 레이스 디테일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에탐 실크 나이트 드레스는 블루, 오렌지, 핑크, 그레이 네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마인드 마스터가 도수테를 출시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원형부터 사다리꼴, 육각형 프레임 안경까지 다채롭고 유니크한 라인으로 구성됐다고 합니다. 특히 기본적으로 메탈 템플을 적용해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으며 그라데이션, 콤비네이션, 아세테이트 등 차별화된 디자인과 소재로 최상급 공법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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