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좋다’ 광희 출연, 시청률 두배 껑충‥시청자 "재미있게 잘봤다"

‘고향이 좋다’ 광희 출연, 시청률 상승



‘고향이 좋다 광희’

‘고향이 좋다’ 광희가 출연한 방송이 시청률 상승을 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이하 고향이 좋다)’에서는 ‘무한도전’ 멤버 광희가 출연해 강원도 고성에서 방어잡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고향이 좋다’는 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2일 방송된 1.5%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시청자 게시판에는 ‘정말 재밌게 잘 봤다’, ‘방어PD의 나이스 초이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향이 좋다’ 방송에서 광희는 일일 리포터로 변신해 방어잡이 배에 올라타 고군분투 끝 10kg대 방어를 포획했으며 방어 먹방과 맛 평가를 하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광희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 편에서 ‘고향이 좋다’ PD를 통해 방어잡이에 출연이 성사됐다.


‘고향이 좋다’ 광희 출연, 시청률 두배 껑충‥시청자 "재미있게 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