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성 강사, 31회 테샛 시험 최고 성적 297점
- 테샛 강사양성과정 1기, 총 5주 과정 개설
한국경제TV 최현성 강사가 지난 15일 개최된 테샛 31회 시험에서 다시 한 번 최고점을 받아 전체 1등을 하였다.
최현성 강사는 한국경제TV 전임강사이며 ‘투덜 선생’이라는 이름으로 온,오프라인 테샛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 강사는 매회 개최되는 테샛 시험에 응시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자신의 강의에 반영하여 다수의 고득점자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고등학교, 대학교 특강에 출강하는 등 테샛 및 경제 분야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
오는 12월에는 한국경제TV와 한국경제신문 테샛 위원회에서 진행하는 ‘테샛 강사 양성과정 1기’에 참여하여 수강생들의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제·경영 분야에 관심이 있고 강사활동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테샛 강사 양성과정’은 대학생이나 고교생, 직장인,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경제를 전문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강사를 기르기 위한 것으로 과정이다. 강의는 경제 경영이론과 틀리기 쉬운 경제 경영 개념, 교수법, 강의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11월22일 부터 12월27일까지 매주 일요일 서울 여의도 강의실에서 총 6회 진행된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한국경제신문 테샛위원회 명의의 테샛 강사 자격증이 발급된다. 자격증 발급은 무료이다. 테셋 표준교재를 비롯하여 온라인교육을 지원하며 특히, 최현성 강사의 1:1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관심이 더욱 뜨거워 질것으로 예상된다. 참가비는 1인당 100만원(교재비 포함)이며, 와우파 테샛 홈페이지(tesat.wowfa.co.kr)에서 접수한다. (02)53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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