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미노트3 출시` 샤오미 최진기 (사진: `홍미노트3` 방송 캡처)
중국 가전 브랜드 `샤오미`의 가격 정책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최진기는 지난 7월 24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성능에 비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샤오미` 가격 정책에 대해 "중국인이 만드니까 싸다고들 생각하는데 그건 오해일 수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실 애플의 스마트폰과 중국에서 만들고, 삼성 역시 동남아시아 제품을 제조한다"라며 "샤오미나 애플, 삼성의 기본적인 제조 원가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샤오미는 베이징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홍미노트3`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