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정준영과 다정샷 "내동생 귀여워"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과 정준영이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새벽 ‘정준영 심심타파’ 공개 방송 전~! 우쭈쭈~ 진행도 넘 잘해요~! 내동생 준영이. 장난꾸러기.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정준영과 함께 다정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정준영의 엽기적인 표정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6일 2015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