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박은지, 깊게 파인 파란 원피스 사이로 뽀얀 속살’
부탁해요 엄마 박은지 부탁해요 엄마 박은지
부탁해요 엄마 박은지 출연과 함께 박은지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박은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삼월의 꽃샘 추위가 나쁘지 않아요. 그래야 따스한 봄 햇살의 귀함을 알테니까요. 봄이 난 좋다~ 내 생일이 있고 밤공기도 부드럽잖아? 생각만해도 설렌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가슴이 깊게 파인 파란색 의상을 입고 고개를 아래로 떨군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원색적인 의상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청초함과 함께 뽀얀 피부를 드러내 은근한 섹시미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