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이동욱, 재방료 얼마길래? "이건 주는 것도 아니고..."
풍선껌 이동욱이 과거 강심장 재방료를 언급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풍선껌 이동욱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그는 "재방송도 돈이 들어 온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강심장 재방료로 6420원이 들어왔다"며 "이건 주는 것도 아니고 안 주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계산이 되는 건지 모르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신동엽은 아예 받지 않는 거이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이동욱은 "아니 그거라도 계속"이라고 말해 또다시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동욱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풍선껌`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