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이특, 상반신 벗어 던진 채 뽀얀 우윳빛깔 속살 발사!
스타킹 이특 스타킹 이특
스타킹 이특 MC낙점 소식과 함께 이특의 과거 환상적인 셀카가 화제다.
과거 이특은 자신의 트위터에 호텔 욕실에서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글을 게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이특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욕실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찍는 모습이었다. 특히 여자 연예인 부럽지 않은 메이크업을 지운 그의 우유빛깔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이특은 “자자 메이크업 좀 지워볼까?” “머리를 좀 다듬고” “머리를 휙 넘긴다” “마지막으로 호텔에 있는 비닐캡을 쓴다. 아줌마 소리 들을 수도 있음”이라고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