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스페셜 캡처) |
`워킹 앤 스트레칭`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은다.
뇌 건강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워킹 앤 스트레칭은 간단한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워킹 스트레칭이란 걷기와 스트레칭, 박수 치는 동작을 결합한 생활 체조다.
먼저 팔을 흔들며 가볍게 걷는다. 팔을 올릴 때 숨을 들이마시고 가슴을 쭉 편다. 팔을 내릴 때 숨을 내쉰다.
이어 깍지를 낀 채 가슴을 숙였다가 다시 편다. 손을 곧게 올려 박수를 친다. 손을 내리면서 박수를 친다.
워킹 앤 스트레칭은 유산소 운동으로 엔도르핀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지며, 장기적인 뇌 건강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