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애니원 박봄, 청순했던 데뷔 초 모습 `화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민서 기자] 그룹 투애니원의 박봄이 `2015 MAMA`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데뷔 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회자되고 있는 박봄의 데뷔 초 모습은 지금과 사뭇 다르다. 강렬한 메이크업과 섹시한 스타일을 떠올리게 되는 지금과는 달리, 청초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것.
박봄은 2006년 광고 `애니스타`에 이효리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이효리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로 단숨에 대중의 눈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었다.
한편 박봄은 2일 Mnet `2015 MAMA`의 무대를 통해 2년 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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