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11자 명품복근 선보이며...브랜뉴뮤직 라이머와 싱글 컴백
[손화민 기자]가수 리사가 섹시한 11자 명품복근을 선보이며 싱글앨범 컴백을 한다. 리사는 브랜뉴뮤직의 라이머와 손을 잡고, 3일 싱글앨범 ‘노 매터’(No Matter)를 발표했다.
폭발적인 명품가창력의 소유자 리사는 뮤지컬 배우 및 화가로도 활동해 더욱 눈길을 끈다.
리사는 뮤지컬 ‘투란도트’, ‘지킬 앤 하이드’ 등으로 뮤지컬 배우 활동을 했으며, 새 싱글 앨범의 재킷을 직접 그려 화가로서 재능도 뽐내고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리사의 신곡 ‘노 매터’는 리사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한 여인의 애절한 감정을 목소리로 담아낸 R&B곡이다. 싱어송라이터 리사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노 매터’는 3일 발매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브랜뉴뮤직 라이머는 리사가 소속 아티스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평소 리사의 목소리와 가수로써의 재능을 남달리 아끼며 이번 리사의 `노 매터` 싱글 제작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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