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관상 어떨까? "재벌가 안주인 될 관상이네" 하지만 이혼

입력 2015-12-03 21:40   수정 2015-12-03 22:25


▲ (사진: 미니홈피)
배우 허이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그는 재벌가 안주인이 될 관상으로 꼽혀 시선을 모았다.

이에 대해 당시 역학전문가는 "재벌가 안주인은 대부분이 비슷한 특징이 있다. 우선 이마가 수직으로 높고 수평이고 깨끗하게 생겼다. 눈썹이 깨끗하고 수려하게 생겼다. 코가 반듯하게 내려오고 앞에서 콧구멍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 턱이 두툼하게 살로 잘 덮여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허이재의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3일 그의 이혼 소식을 알려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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