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정 연우진 사심 발언 (사진: 인스타그램)
모델 이혜정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로맨스 드라마를 찍고 싶다고 밝히며 상대역으로 연우진을 언급했다.
당시 그녀는 "(연우진이) 극 중 웃통을 벗은 적이 있는데 살짝 나온 배에 반했다. 앉은뱅이 역할이라도 좋다. 연우진과 함께라면"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8월 공개 열애를 인정한 이희준과 이혜정은 내년 4월 웨딩마치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