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위너스 시티, 편리한 교통망 구축과 초역세권 프리미엄으로 '눈길'

입력 2015-12-05 09:00  



경기도 평택에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위너스 시티`가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택역 부근에 2019년도 입주예정인 위너스 시티는 지하 5층부터 지상 59층으로 구성돼 총 2280세대의 대 단지로 형성될 예정이다.

이에 평택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위너스 시티는 교통이 편리한 평택의 중심에 입주될 예정이기 때문에 초역세권 프리미엄 주상복합 아파트로 입주민들의 관심은 더욱 뜨겁다.

위너스시티는 전용면적 60㎡A, 60㎡ B, 62㎡, 77㎡, 84㎡로 구성된 중소형 주상복합아파트이다. 단지 안에 입주민들이 안락하게 쉴 수 있는 편안한 공원을 조성해 친환경 주상복합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각 종 편의시설까지 마련할 계획으로 입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건강, 문화생활을 도모 할 수 있다.

더불어 도서관도 들어설 계획으로 교육 인프라까지 구축하고 있다. 특히 위너스 시티는 완공 후일부 세대에서 평택항과 서해바다가 보이는 화려한 조망권을 갖고 있어 입주민들의 기대가 더욱 모아지는 바이다.

위너스 시티 단지 주변은 대형 할인 마트, 은행, 백화점 등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문화 생활이 편리하게 가능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우수한 학군의 초, 중, 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인프라까지 구축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장점은 평택역 위너스 시티 프리미엄 형성에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다.

또한 편리한 교통망 구축으로 평택역 위너스 시티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위너스 시티 인근에는 고속철도와 고속버스터미널이 있기 때문에 서울 강남까지 2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단지에서 1분 거리에 있는 평택역과 개통 예정인 KTX 지제역이 편리한 교통망 프리미엄에 가치를 더하고 있다. 더불어 평택역 바로 앞 송탄IC, 안성까지 1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해 접근성이 매우 용이해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다수의 대기업들이 평택산업단지에 입주되면서 평택의 지역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향후 이동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여 평택 위너스 시티의 배후수요는 점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역 위너스 시티 관계자에 따르면 "평택역 위너스 시티는 선착순으로 동, 호수 지정에 진행 중에 있으며, 로얄동 로얄층으로 입주하려면 서둘러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역 위너스시티는 다수의 구성원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하는 조합아파트로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조합원은 만 20세 이상의 무주택자로 주거전용면적 85m²(25.71평)이하의 주택1채를 소유한 세대주 자격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1600-6084)로 문의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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