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엄친딸 면모 눈길 "필리핀 대입 시험 100점 만점에 99점, 천재 났다고"

입력 2015-12-04 18:47  


▲ 이자스민 엄친딸 면모 (사진: KBS `여유만만`)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그녀가 출연해 "한국 수능시험과 마찬가지로 필리핀에도 대입 시험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학창 시절 그 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았다. 당시 어머니가 천재 났다면서 좋아하셨다. 변호사와 의사 중 뭘 할 건지 물으시더라. 하지만 의사가 되고 싶어 의대로 진학했다"라고 덧붙여 엄친딸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자스민은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고 초코바를 먹는 등의 행위로 국회법을 위반해 논란이 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