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영돈, 열애 보도 매체 "밝다는 얘기 듣고 확신"

▲ 황정음, 이영돈, 황정음 이영돈 열애, 김용준

황정음 이영돈 열애 보도 비화가 공개됐다.

황정음 이영돈 열애 보도 비화는 8일 채널A `직언직설`에서 방송했다. 황정음 이영돈 열애를 보도한 더팩트의 강일홍 연예팀장은 "두 달간 공을 들였다"라며 두 사람이 이연복 셰프의 목란에서 데이트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더팩트 측은 "황정음이 5월에 전 남친과 헤어졌다. 그 이후 드라마 관계자들에게 황정음이 밝고 즐거워 보여 남자친구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더팩트 측은 황정음과 열애 중인 이영돈에 대해 "용인대 골프학과를 나왔고, 골퍼를 했다. 알고 보니 거암철강이라는 회사에 근무 중이고, 회사의 후계자"라고 설명했다.

황정음 이영돈 열애 후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다. 하지만 워낙 두 사람이 나이도 있어 결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