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민 기자]12월의 핫 플레이스 스키장에는 패션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에 한껏 신경을 쓴 스키어와 보더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새하얀 은빛 설원이 펼쳐진 스키장으로 떠나기 전, 여성 스키어들이 꼭 체크해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메이크업이다.
강풍과 땀에도 끄떡없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는 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남심을 사로잡는 ‘스키장 꽃보더 아이템’을 제안한다.
★오래오래 눈부시게~ 스키장 여신 눈매 만들기
습기가 많은 스키장에서는 공들인 메이크업이 흐트러질까봐 화려한 메이크업을 피하게 되지만 설원에 반사된 햇빛이 펄 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클리오 프로 레이어링 아이 팔레트’는 정제 코팅 피그먼트를 사용하여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될 뿐 아니라 뭉침 없이 하루 종일 지속되어 수정 화장이 힘든 스키장에서도 번짐 없는 눈매를 연출하기 제격이다.
또한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매트와 쉬머 위주의 고급스러운 텍스쳐와 10가지 트렌디한 컬러들로 구성되어 섀도우 레이어링만으로 쉬운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프로 레이어링 아이 팔레트’는 스테디셀러 브라운 컬러를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1호 `오리지널리티`와 편안하고 따뜻한 핑크 브라운 조합의 2호 `핸드 크래프트`로 구성되어 있다.
★내 입술이 원래 이래, 포켓에 쏙! 초미니 틴트
건조한 스키장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지속력과 촉촉함을 동시에 갖춘 립 제품은 필수, 거기에 휴대성까지 간편하다면 완벽하다. 이 모든 조건을 갖춘 립제품을 찾는 이들이라면 지속력은 물론 사랑스러운 컬러로, 일명 발색 깡패로 불리는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더 촉촉’ 초미니 사이즈가 눈에 들어온다.
보딩 중에도 휴대가 간편한 미니 립틴트 ‘페리스 잉크 더 촉촉 미니미니 세트’는 페리페라 스테디셀러 ‘페리스 잉크 더 촉촉’ 미니사이즈 전색상을 모두 담은 스페셜 키트이다. ‘페리스 잉크 더 촉촉 미니미니 세트’는 ‘1호 꽁냥꽁냥’, ‘2호 앙증보스’, ‘3호 입술깡패’, ‘4호 취향저격’ ‘5호 쏘울어택’ 등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으며, 용량은 ‘페리스 잉크 더 촉촉’의 단품 기존용량인 8g 보다 적은 용량인 2.7g으로 출시돼 더욱 앙증맞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손상 걱정 없어! 보습까지 완벽하게~
스키를 즐긴 후 가장 신경 써야 할 피부 관리는 바로 보습이다. 스키장은 건조하고 찬 공기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수분을 뺏기지 않게 신경써야 한다. 합성 계면활성제가 없는 약산성 클렌저인 아크웰 버블 프리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저는 수분 손실 없이 1, 2차 세안이 모두 가능한 올인원 클렌저다. 하나만 지참하면 특유의 거품 없는 제형이 진한 메이크업까지 건조하지 않게 완벽히 지워주는 스키장의 잇 아이템이다.
기초 단계에서 오일을 써 수분 손실을 막는 것도 방법이다. 멜비타 아르간 뷰티 오일은 모로코의 청정 지역 ‘에사우리아’ 에서 사람의 손으로 직접 수확한 고품질 유기농 아르간 열매 400개를 냉압법으로 추출한 100% 비정제 오일이다.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하며, 100% 유기농 제품으로 에코서트 인증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bluenews@wowtv.co.kr
강풍과 땀에도 끄떡없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는 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남심을 사로잡는 ‘스키장 꽃보더 아이템’을 제안한다.
★오래오래 눈부시게~ 스키장 여신 눈매 만들기
습기가 많은 스키장에서는 공들인 메이크업이 흐트러질까봐 화려한 메이크업을 피하게 되지만 설원에 반사된 햇빛이 펄 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클리오 프로 레이어링 아이 팔레트’는 정제 코팅 피그먼트를 사용하여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될 뿐 아니라 뭉침 없이 하루 종일 지속되어 수정 화장이 힘든 스키장에서도 번짐 없는 눈매를 연출하기 제격이다.
또한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매트와 쉬머 위주의 고급스러운 텍스쳐와 10가지 트렌디한 컬러들로 구성되어 섀도우 레이어링만으로 쉬운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프로 레이어링 아이 팔레트’는 스테디셀러 브라운 컬러를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1호 `오리지널리티`와 편안하고 따뜻한 핑크 브라운 조합의 2호 `핸드 크래프트`로 구성되어 있다.
★내 입술이 원래 이래, 포켓에 쏙! 초미니 틴트
건조한 스키장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지속력과 촉촉함을 동시에 갖춘 립 제품은 필수, 거기에 휴대성까지 간편하다면 완벽하다. 이 모든 조건을 갖춘 립제품을 찾는 이들이라면 지속력은 물론 사랑스러운 컬러로, 일명 발색 깡패로 불리는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더 촉촉’ 초미니 사이즈가 눈에 들어온다.
보딩 중에도 휴대가 간편한 미니 립틴트 ‘페리스 잉크 더 촉촉 미니미니 세트’는 페리페라 스테디셀러 ‘페리스 잉크 더 촉촉’ 미니사이즈 전색상을 모두 담은 스페셜 키트이다. ‘페리스 잉크 더 촉촉 미니미니 세트’는 ‘1호 꽁냥꽁냥’, ‘2호 앙증보스’, ‘3호 입술깡패’, ‘4호 취향저격’ ‘5호 쏘울어택’ 등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으며, 용량은 ‘페리스 잉크 더 촉촉’의 단품 기존용량인 8g 보다 적은 용량인 2.7g으로 출시돼 더욱 앙증맞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손상 걱정 없어! 보습까지 완벽하게~
스키를 즐긴 후 가장 신경 써야 할 피부 관리는 바로 보습이다. 스키장은 건조하고 찬 공기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수분을 뺏기지 않게 신경써야 한다. 합성 계면활성제가 없는 약산성 클렌저인 아크웰 버블 프리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저는 수분 손실 없이 1, 2차 세안이 모두 가능한 올인원 클렌저다. 하나만 지참하면 특유의 거품 없는 제형이 진한 메이크업까지 건조하지 않게 완벽히 지워주는 스키장의 잇 아이템이다.
기초 단계에서 오일을 써 수분 손실을 막는 것도 방법이다. 멜비타 아르간 뷰티 오일은 모로코의 청정 지역 ‘에사우리아’ 에서 사람의 손으로 직접 수확한 고품질 유기농 아르간 열매 400개를 냉압법으로 추출한 100% 비정제 오일이다.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하며, 100% 유기농 제품으로 에코서트 인증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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